올해 유행 아이템 되겠어요.
1. 국권상실 이후 문재인정부까지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도자들 중심의 비디오아트로 정리. - 노무현 대통령 부분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임시정부 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오는데 윤가는 없습니다. 2.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해서 새로운 디테일한 사실을 알려줍니다. - 또 울었습니다. 전두한 ㄱㅅㄲ 3. 겸공 출연자중 하모니카 연주하시던 분이 'He ain't heavy, he's my brohter'를 연주하고 총수가 올라와 노래를 부릅니다. - 다시 노래는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4. 비싼게! - 정…
이재명 대표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우리대표님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원종 배우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옆에 서 있는건 병풍인가? ㅋ
문재인 시절에는 서울역에 사전투표소를 설치했었는데 이제는 사전투표소가 서울역에 설치되지 않네요. 서울역에 사전투표소가 있으면 효과가 크니까 불리한 쪽에서 못하게 그러는 걸까요. 선관위는 왜 예전에는 서울역에 사전투표소를 설치했었다가 이번에는 설치하지 않는 걸까요. 그리고 국내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네이트를 보니 사전투표에 대한 안내 배너조차 걸지를 않았네요. 선관위 홈페이지도 대문에 사전투표 안내 팝업창도 없고 배너도 없네요. 굳이 선거안내 버튼을 찾아서 클릭해야 사전투표소 버튼이 나오네요…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1776093252095242274?s=19 대파가 언제부터 정치적 표현으로 취급되었습니까? 지금 해보겠다는 거죠 다시 대파 갑시다 이건 못참지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출처 : 경향신문 이 대표는 오는 5일 대전 중구에서 카이스트 재학생들과 투표에 나선다.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지적하고 과잉 경호 논란이 일었던 카이스트 졸업생 ‘입틀막’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는 전술로 보인다.
찾아보고 비판합시다. 오전 11시에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 했습니다. 지금까지 브리핑만 14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