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경향신문 이 대표는 오는 5일 대전 중구에서 카이스트 재학생들과 투표에 나선다.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지적하고 과잉 경호 논란이 일었던 카이스트 졸업생 ‘입틀막’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는 전술로 보인다.
찾아보고 비판합시다. 오전 11시에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 했습니다. 지금까지 브리핑만 14개 나왔습니다.
빨간아재 요약문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재판 중인 이화영 전 부지사가 이재명 대표 관련 허위 진술을 요구받으며 검사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오늘 변호인의 피고인신문을 통해 추가 폭로를 이어나갔는데 검사실 앞 ‘창고’라고 쓰여진 큰 세미나실에서 쌍방울 관계자들과 진술 번복을 위해 사실상의 세미나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 뿐 아니라 김성태, 방용철 등 쌍방울 관계자들도 이 전 부지사를 회유, 압박하며 검찰의 요구대로 진술할 것을 종용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습…
이날 울산 울주군 이선호 후보 지원 유세 마치고 이재명 대표가 이동을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는 도중 불미스러운 장면이 황기자TV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정말... 가슴이 철렁합니다 ㅠㅠ 왜 이러는 겁니까 ㅠㅠ 그런데 이재명 대표 반응이 정말 기절초풍하는 게 정치 테러 직접 겪으신 당사자신데 현장에서 테러 시도한 사람 제압하는 그 도중에 기념사진 촬영하고 유유히 차량으로 이동해도 가십니다 정말... 하늘이 낸 분입니까 이재명 대표는 안 무섭습니까 보는 제가 다 놀라서 오금이 저립니다 우리…
JTBC가 여론조사기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지난 2~3일 강남을 지역 유권자 504명에게 물은 결과, 민주당 강청희 후보를 지지한단 응답은 41%로 국민의힘 박수민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 43%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했습니다. 다만 어느 후보가 당선가능성이 높은지를 물었을 때는 강 후보 24% 박 후보 47%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서울 강남을 지역에서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도 물었습니다. 국민의미래가 31%로 나타났고 조국혁신당이 25%, 더불어민주연합이 10%였습니다. 강남을 지역에선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연…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일본인 보다 더 일본스러운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대표님 힘내세요. 끝까지 함께 걷겠습니다.
https://v.daum.net/v/20240403180151549 재판은 재판대로 하고 탄핵 절차는 절차대로 가면 안 되는 건가요 안 그래도 식구 봐주기 검찰이라고 검사는 조사조차 잘 안 받기로 유명한데 탄핵 절차 다루는 헌법재판소에서도 이러면 어떡합니까 제대로 좀 합시다 고발사주가 이게 보통 사안입니까 발칵 뒤집혀야 마땅한 사안 아닙니까 참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참담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