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탱ㅋ 게시판 내 결과

• 93세 영화 감독.jpg 새창

  이제는 배우보다는 감독으로도 더 유명한.. 그의 영화들 참 좋아합니다..

  캬톡 2023-12-31 21:14:01
• 어느 중국인의 영화같은 주말 후기.jpg 새창

  ㅎㄷㄷ요

  코코샤샤 2023-12-31 05:37:01
• '민주 5호 인재' 의사 출신 강청희 “의료 민영화·사업화 막겠다” 새창

  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57737?sid=100 더불어민주당 총선 5호 인재로 발탁된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은 "의료선진화라는 미명 하에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의료 민영화와 사업화를 막고, 의료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치권에 뛰어든 각오를 밝혔다. 강 전 부회장은 전날(27일)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이 끝난 뒤 뉴스1과 통화에서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공공의료 등 모든 분야가 …

  홍콩할매 2023-12-28 09:31:01
• 내일 예매해놓은 영화를 취소한다고 문자가 왔네요 (feat. 서울의 봄) 새창

  내일 무대인사는 1000만 달성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자리일 것이라 솔직히 가능할까 싶었는데 문자를 받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얀거탑의 최도영 선생님 역으로 첫 인연을 맺은 멋진 배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블핑 2023-12-27 21:40:01
• 일베들은 기를 쓰고 안본다는 그 영화가 결국 새창
  홍콩할매 2023-12-26 07:45:01
• 영화 '너와 나' 찾아서라도 봐주세요. 새창

  볼만한 영화가 없나? 그냥 심심풀이로 극장에 갔다가 우연히 piff 출품작이란 말만 듣고 호기심에 봤었는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사후'라는 영화 이후 거의 20년만에 맘속에 깊은 감정으로 남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봤던 1회차에서 느꼈던 그 감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만의 감정인가? 싶었는데 이동진 평론가님도 이 영화를 올해의 1위 영화로 꼽아주셨네요. 그리고, 유튜브 댓글도 절반이 '너와나'를 칭찬하는걸 보고 역시 명작은 누구에게나 같이 느껴지는구나. 싶었습니다. 이젠 상…

  엽차기 2023-12-26 05:37:01
• 가을영화같은 민지.jpg 새창

     

  지름신 2023-12-25 21:01:01
• [MBC] 영화 '서울의 봄', 좌빨 공격에도 파죽지세. ''악의 승리' 다신 없어야'. 새창

  1979년의 군사 독재정권이 2023년에 검사 독재정권으로 재현되고 있는데 당시 전두환이 창당한 '민주정의당'은 이름만 몇번 바뀌어 현재의 '국민의힘'이 되었습니다. 민주정의당  https://namu.wiki/w/%EB%AF%BC%EC%A3%BC%EC%A0%95%EC%9D%98%EB%8B%B9 국민의힘  https://namu.wiki/w/%EA%B5%AD%EB%AF%BC%EC%9D%98%ED%9E%98

  가즈아 2023-12-25 21:01:01
• 쓉ㅂㄹ들이 말하는 영화 "서울의 봄" 왜곡지점 새창

  ??? : 전두환, 장태완 둘다 31년생 동갑인데 황정민(전두환)은 못생긴 대머리로 표현했으면서 정우성(장태완)도 대머리인데 잘생기게 표현했다. 왜곡이다 빼애애아애애애애이새싱가긪거애애애앇앇앇앣앣얛액!!!!!! ??????????????????? 대다나다.  이지경의 눈높이니 사랑의 불시착에 북한군 장교로 현빈이 나왔을때  북한 찬양 드라마라고 그리 까댓구나~ 쓉ㅂㄹㅈ수준. 이것이바로 쓉ㅂㄹㅈ들은 대화의 상대가 아니라는 방증.

  캬톡 2023-12-24 22:30:01
• 천만 돌파...올해 최고 흥행영화도 코앞이군요. ㄷㄷㄷ 새창

  범죄도시3가 1060만이라면서요? 그 기록을 넘어 2023 박스오피스 1위 영화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괴랄한 평론으로 오히려 영화 흥행에 일부 도움을 주신 한 평론가 분께도 제가 다 감사드리고 싶네요 ㅋ

  체육쌤 2023-12-24 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