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특활비가 없어서 남편 월급과 본인 돈으로 사셨다고요... 아 네... 아 네... 그렇다면, 남편이 검찰총장이던 시절에는 특활비로 옷 사고 향수 사고 할 수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까요?
먹는거 가지고 너무 하네라고 생각했는데, 빚이 1억! ???? 빚 갚을 때까지는 근신해야 할 것 같네요. ㄷㄷ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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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특사 심사한 법무부 차관의 남편이 태광그룹 임원 이랍니다.. 그러니까 특수 관계인이라 볼수 있는 사람이, 사면 심사를 한거네요. 이거 몰랐는데, 이게 그냥 묻힐 뉴스라는게 너무 충격적이라 적어 봅니다.
송요훈 기자 “ 오죽하면 부인이 남편을 마약 혐의로 신고를 했겠습니까? 그런데도 매형이 검사라고 경찰은 수사도 제대로 못하고 그러니까 또 마약에 손을 댔을 것이고... 이건 합리적 의심이 아니라 상식적 의심이지요. “ http://www.amn.kr/45753
집 와이파이가 안잡힌다고 ... 먼저 잡고 오겠다네요. 저녁상이 식어갑니다...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