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드라마가 그렇게 화제였다니.... 1회부터 4화까지 일관되게 유치합니다. 전재준 아니 박성훈이란 배우는 여배우 오현경 남자버젼처럼 닮았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겁니까?ㅎㅎ 볼때마다 오현경 보는 느낌.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29623?sid=102 롯데월드는 싱글벙글이군용. 오늘 부모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즉석에서 길거리에서 …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30413 https://v.daum.net/v/20240504155821050 한국이 지난해에 비해 언론자유지수가 15단계 추락하는 바람에 우크라이나 밑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한달전 기사입니다.. 가사도우미로 모은 5천만원을 기부하셨네요. 자식이 없던 할머니, 가족들은 시신인계 거부해서 무연고로 세상을 떠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어제자 쏘로로님 자료에 조금 더 살을 붙여봤습니다. 1. 2023년 통계상의 10대 및 40대 출산을 반영했습니다. 기존에는 20대 및 30대 출산만을 가정하고 있었습니다. 2. 2023년 통계상 연령대별 출산율을 반영했습니다. 3. 남녀 자연성비를 적용했습니다. 4. 박근혜 정권 말년차 이래로 우리나라 출산율이 매년 약 0.05씩 하락해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올해부터 턴어라운드해서 0.03씩 상승하는 말도안되게 희망적인 시나리오 두 가지를 추가해봤습니다. 매년 전체 인구의 3%~5%씩 자연사로 사라지는 대한…
안동 까치밥나무 이성진 시인 석양빛 좋은 철길 따라 산과 호수가 눈으로 달려들면 노을이 빨갛게 익어 온 산을 덮고 온통 호수도 물빛 붉게 물들었습니다 안동역 플랫 홈에 들어선 기차는 어느덧 추억의 한 모퉁이로 밀어붙이고 이곳저곳 그리움이 서리지 않은 곳이 없어요 댐으로 올라가던 길도 도산서원 굽은 길을 따라 펼쳐놓은 풍경도 저산 넘어 구름처럼 걸린 그리움들 까치밥나무처럼 반가운 사람이 살던 곳입니다 보…
옛날 처럼 은근히 허접하게 지어질랑 말랑하게 자재를 빼는게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과감하게 팍팍 빼고 날림으로 지어서 짓던 도중에 다 무너지네요 ㅎㅎ 기술도 없으면서 돈 아끼려고 하청에 재하청에 외노자 가져다가 날림 공사하는게 이렇게 돌아오는것 같네요. 무너질게 다 완공되기 전에 미리 무너질 정도로 허술하게 지으니 차라리 다행이라 해야겟습니다(?)
https://x.com/telavi93/status/1785583738208096763 조국 딸과 비교해보면 이건 완전 중범죄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