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아무거나 쓸어담던 도중 귀여워 보여서 오토바이 뒤에 붙이려고 삿거든요. 저 야돈 그려진 스티커요. 근데 뭔가 저 뒤에가 욱일기 연상시키는 느낌이 또 뭔가 은근 있어서 이게 애매하네요 ㅠㅠ 살때는 못 보고 그냥 담았는데… 종종 뭘 삿는데 이랬던 경우가 많네요. 주변 친구들중에 요즘 윤석열 정권 이후 부쩍 반일정서 강해진 친구들이 많아서 욕 먹을까봐 그리고 자칫 오해살까봐요… 여기서 보기에도 이상하다는 의견 많으면 그냥 오자마자 버릴라구요 ㅠ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앞뒤없는 논리인지... 아직은 모른다라고 다시 생각해봤는데 이 말 하나로 저는 누가 더 이상한건지 판단내렸음
나라가 이꼬라지 된건 다 니들이 책무를 다하지 않다못해 역적짓을 했기때문이다. 저런 개소릴 아무런 비판 없이 기사랍시고 받아쓰고 뒤로 배나 채우는 쓰레기들.. 썩어 문드러진 펜대 굴려가며 권력에 빌붙어 콩고물 바라느니 접시물에 코박고 ㄷ져라들..
이게 나라냐 !! ps - 나도 운전 잘합니다 누님들~~
싱크로유 라는 보이스 추리 예능인데 너목보랑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어쨋든 약 2년만에 다시 케베스 복귀한 유느님이고 카리나도 고정예능 다시 나오니 좋네요! 에스파 컴백전에 좋은 홍보활동 될듯. 다만 파일럿이고 정규편성은 두고봐야겠죠. 카리나 너무 예쁘게 나오겠다!
이재명 조국 두 분 다 너무 멋있네요ㄷㄷ 김지호 부대변인도 말씀 잘하시고 다 좋네요
발췌 공판 초반 이 대표의 변호인 측은 남 변호사에게 이 대표를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 이재명을 개인적으로 직접 만난 적 있나. "한 번 있다." - 언제인가. "2010년 6월, 초선 시장이 되기 직전에 대장동에 선거운동을 하러 와서 대장동 마을 주민들하고 저하고 마을회관 평상에 앉아서 20~30분 대화했다. 그때 한 번 보고 인사했다." - 여러 사람이 모여서? "그렇다. 한 …
고량주 2병 마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