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술 마시고 대리 불러서 아파트 입구까지 도착시키고 아파트 입구에서 지하 주차장까지 본인이 운전하다가 아파트 경비원 신고로 걸림+중립기어 박고 싸움ㄴㄴ
얘가 앨런 킴 (8세) 사랑스러우면서도 말 안 듣고,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사용하는적절한 아역을 찾지 못했던 감독이 결국 신문광고를 냈는데수많은 지원자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아 캐스팅했다고 함. 이전에 연기경험이 전혀 없고 무려 미나리가 첫 영화라고 함 교회에서 백인아이의 낯선 눈길을 느꼈을 때 표정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아역상 받고 감격에 우는 공식석상에서는 카우보이룩을 즐겨입는듯함??? (다 다른날)
2위... 잘못 사신 안타까운 분들
흑인 L...
ㅋㅋㅋㅋ